티스토리 들어보기는 많이 들어봤다.
구글링 하다보면 나에게 맞는 정보들이 있던 곳은 대부분 티스토리 였다.
티스토리가 뭔지 몰랐다.
여행이나 워홀을 준비할때 가장 주관적이지만 본인에게 객관적인 자료가 가득한곳이 블로그같다.
상업성이 배제되고 때로는 욕이 가득하고 때로는 지가 차린 것인 냥 칭찬을 쏟아낸다.
근데 그게 블로그인것 같다.
티스토리는 내 입장에서는 굉장히 폐쇄적인 공간이었다. 근데 가입하고나니 기대된다.
니네끼리 지지고 볶던거 샅샅이 파해쳐 주겠다.
공격적이었나???
그냥 진짜 기대된다고 ㅋㅋㅋ
다들 화이팅합시다!!!
Posted by Joseph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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