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업

2021. 5. 31. 1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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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소서항목

 

1.우리공단 인턴으로 지원 한 가장 큰 동기 및 인턴기간 동안 이루고자하는 목표에 대하여 설명하시오  [ 300자 이상 500자 이내 ] 

 

2.공단 사업 중 가장 관심있는 분야는 무엇이고, 그 이유는 무엇인지 설명하시오 [ 300자 이상 500자 이내 ] 

 

3.여러 사람의 의견이 첨예하게 대립되었던 상황에서 본인의 의견을 관철시킨 경험을 구체적으로 설명하시오 [ 300자 이상 500자 이내 ]

 

4.공공기관 근무자로서 가장 중요한 자질은 무엇이며, 그렇게 생각한 이유를 사례를 통해 설명하시오 [ 300자 이상 500자 이내 ] 

 

 

 

제출기한

2021년 2월 10일까지

 

 

 

 

 

 

 

 

채용공고

 

 

 

 

 

Posted by Joseph1137
,

 

공기업 시험은 크게 두가지 과목으로 나뉜다.

 

직무적성평가 NCS

+

전공과목(경영,경제,행정,등등)

 

나는 사무직렬로 준비를 하는중이고, 많은기업들이 전공과목으로 경영을 택하고 있다.

 

그럼 공기업 경영학은 어떻게 공부해야할까?

 

공기업 경영학 하면 가장 많이 들어본 강의가 바로

 

전수환 경영학이다.

 

 

나는 전수환 경영학 기본+심화 55강 (4판) 강의를 듣는중이다.

 

이전에도 잠깐 들었었다.

 

전수환 썜의 강의는 1.8배속으로 듣기 좋다!

 

야구와 차를 좋아하시고, 여러 브랜드에 대한 예시를 들어주셔서 이해가 확실하게 됐다.

 

사람마다 다르겠지만 나는 좋았다.

 

 

 

 

장점

 

1. 딴소리를 많이 하지 않는다.

 

몇몇 강사들은 학생들의 지루함을 없애주기 위한 강의의 부분으로 사담을 많이 늘어 놓는다.

하지만 나는 그런거는 많이 선호하지 않는 편이다.

전수환 쌤은 적당한 분위기 환기와 해당 내용에 대한 유머로 간단 명료하게 넘어가는 것이 정말 좋다.

물론 설명이 빈약하다는 뜻은 아니다.

 

2. 예시들이 좋다.

 

경영학의 이론들은 우리 실생활에서 우리가 피부로 느끼는 것들을 설명해 놓은 것들이 많다.

예를들어 남자는 면도기를 살때, 

면도기는 싼데 면도날은 왜이리 비싸지? 이상하다 라고 생각했을것이다.

이는 경영학에서 캡티브 프로덕트 가격 이라고 한다. 

주제품과 함께 사용되는 종속제품의 가격을 더 높게 책정하는 것을 말한다.

위와같이 실생활에서 다가오는 예시들을 설명하여 정말 좋았다.

 

3.중요부분을 확실하게 집어준다.

 

다년간의 강사생활로 경영학의 대표강사인만큼 

중요한 부분과 넘겨도 될 부분을 제대로 선택하여 강의를 해준다.

정말 좋다.

 

 

 

단점

 

1. 가격

 

사실 취업준비를 해 보신 분들은 다 공감하지만, 

책값, 강의값, 시험비가 정말 만만치 않다...

사실 가격이 비쌈은 전수환경영학의 문제만은 아니다...

사실 비싸다고 할수도 없는게, 다른 자격증이나, 시험의 강의들은 더 비싼게 많기 때문에...ㅎㅎ

 

2. 인강의 아쉬움

 

나는 사실 인강보다는 현강파다....

인강은 딴짓도 많이하고, 밀리는데 현강은 억지로라도 듣게되니 그게 좋다.

하지만 내 형편상 인강을 들을 수 밖에 없어서 

개인적인 형편에 의한 단점이라고 할 수 있다!

 

 

 

 

총평

 

전수환쌤 강의를 들으면 경영학이 쉽다고 느껴진다!

재밌고, 즐겁게 들을 수 있고, 공부할 수 있다.

 

하지만 시험에서 현실은.....빡세게 공부해야겠따...ㅠ

전수환쌤은 책 안보고 그냥 책 내용을 다 외워서 술술술 하니까

논리정연하게 모든게 되는데....

 

 

정작 문제풀때 느낀다...

역시 전수환쌤은 대단하다...

이걸 다 외우다니...

 

그리고 이 모든 강의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방법이 있다!!

바로 네이버 전수환경영학 카페 서포터즈로 활동하는 것이다!

한달동안 무료 강의듣고, 공부인증까지 하니 공부시간이 확보되고 저절로 공부가 되었다.

정말 좋은 기회니 다른분들도 해보기 권합니당!

 

어쨌든 2021년은 꼭 취뽀하자!!!

 

 

 

 

 

 

 

 

 

[네이버 전수환카페 서포터즈 활동의 일부임]
Posted by Joseph1137
,

오늘이 바로 11월 마지막주 금요일!!!

블랙 프라이데이!!!



사진 찍지 말라고 하셔서 더는 못찍었지만

이외에도 의류, 용품들이 추가 20%할인이 들어가요!!


전국 NFS매장들이 해당된다고 알고 있어요!!!

가시기 전 전화로 확인후 가시는게 좋을듯 해요

저는 오늘 갔었지만....

다음기회에
득템을 하는걸로....


에너지 위크때 득템하지 못하신 분들도

이번기회에 득템하세요~~~

Posted by Joseph1137
,

나이키 리액트 인피니티런

구매는 가산 w몰 나이키 NFS에서 했다!


사실 줌플라이3와 고민을 많이했다.
하지만 줌플라이는
포어풋(발 앞꿈치로 착지하는 주법)이거나
달리기 경력이 좀 있으신 분들에게 좋다는
직원분의 조언이 있었다.


그리고 나는 발볼이 넓어 한사이즈 업 해서 신어보았는데, 발볼은 맞지만 길이가 길어서 줌플라이
특유의 전족부의 쿠션이 발가락쪽에 위치한 듯한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나이키 리액트 인피니티런 으로 정했다!


좋다!

처음 신었을때 족궁(아치)쪽에 압박감이 들어서
걱정이 됐다.
착화시 확실히 발바닥 족궁에 이물감이 느껴진다.

이미 페가수스 36을 신어서 발이 아프면 얼마나 고생인지 경험했기때문에 고민을 많이했다.

하지만
그 이물감이 발바닥을 서포트해 주어서
족저근막염같은 부상을 방지해 ‘줄 수 도’ 있다고 한다

내 러닝화~
가산w몰 나이키NFS에서 약 9만원에 구매!

바로 달리기 RGRG?

3-4일 정도는 평상시에도 신고다니면서
신발이 나에게 적응할 수 있도록 계속 신어주었다!


 이때만 해도 달리기 정말 좋은 날씨였는데....

그렇게 달리기 시작했다


이거 달리고 무릎부상으로 3주정도 쉬고!

다시 달려!!



그리고

9월 중순부터 지금 11월 중순까지

3개월동안



즐거운 러닝을 하며

나이키 리액트 인피니티런

총평

나같은 초보에게 적당한 쿠션감
달리기 기술을 요하지 않는 대중성
아웃솔로 내려갈수록 넓어지는 형태에서 오는 안정감
플라이니트의 가벼움
(아직까진)적당하게 감싸주는 니트의 압박감

좋습니다!!!

나이키 아울렛에서 세일할때 사면 좋을것 같습니다!

만족해요!

Posted by Joseph1137
,

누군가에겐 탄탄한 기본으로
누군가에겐 편한 러닝화로
제격인 나이키 페가수스 36

하지만 극명한 호불호가 갈린다고 한다.

나는 넓은발볼에 낮은 아치를 가지고 있다.

이 페가수스는 제대로 된 나의 첫번째 러닝화이다.

체대입시를 준비할때, 군대에서 러닝을 뛸때, 호주에서 러닝을 뛸때, 운동을 전문적으로 했을때...
전부 신발을 그닥 가려신지 않았다.
에어맥스, 아디다스 마이크로 바운스, 아식스 배구화 등등

이번 러닝화도 일반적이고 가장 저렴한 모델을 찾았고,

구매했다.


아울렛에서 약 7만원정도를 주고 구매했다.

그리고 신이나서 바로 테스트 러닝을 나갔다.


간단하고 짧은 러닝이었다.
신이나서 마구마구 뛰었다.

그리고 한강공원 출구를 나서서 집까지 걸어오는 약 1km의 구간동안 3번을 주저앉아서 발을 주무르다 왔다.

발이 너무 아팟다.

족궁이 아파서 2-3일 못걸었다.

러닝화는 개인차가 심해
신어보고 개인의 취향에 맞게 선택해야 한다고 한다.

나이키 패가수스 36

대실패





Posted by Joseph1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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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
19:00


7/10
18:00



7/10
23:00



7/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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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1
18:00



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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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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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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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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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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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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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30

18:00




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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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00

19:00





아름다운 하늘이 많았던
덥고 습한 7월

Posted by Joseph1137
,

“진짜 한국사 노베이스”

나는 고등학교때

서울대 못가니까 국사 포기
사탐 선택과목은 무수히 많으니까 한국사 포기

매국노수준의 역사 포기자였다....
이완용과 이토히로부미가 같은 이씨인가?
라고 할 정도.....
어쨋든

근데 절박하니 외워지더라
그리고 결정적으로 등급 개편의 혜택을 보았다.

처음 보는 시험이었지만 기출보다 쉬웠다.
난이도 조절 실패인 시험을 친 것이다.

47회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급
합격!!!



공부기간 : 약 6주 (인강 20일+@ , 기출 1주)

인강 : 이투스 최태성 쌤 별별한국사 무료강의



기출 문제지 : 시대고시 기출이 답이다.




공부법 : 40강 인강을 최대한 빨리 듣기 위해서 하루 2강씩 들었다!
(하지만 토익을 병행하다보니 약 30일 정도 걸린듯 하다....)
그리고 기출문제 일주일

별별 한국사 공부법
강의를 공부하는 순서는 다음과 같다

1. 판서를 우선 그린다
2. 강의를 듣는다
3. 강의를 들으며 판서 빈칸을 채운다
4. 빈칸 뚫린 정리지를 외운다.
5. 첨부된 문제를 푼다.
6. 빈칸 뚫린 정리지를 다시 외운다.

7. 다음날 전날 정리지를 복습한다.

1-6번까지 반복한다.




기출문제집 공부법

1. 답안지에 답을 체크하며 푼다
2. 채점한다
3. 오답노트를 정리한다.(헷갈렷던 것도 전부)
4. 다음날 다시푼다.
5. 또다시 오답이면 자책하며 다시 오답정리한다.

다들 기출이 중요하다고 하더라
나는 오답도 많고 기본이 없어서
기출 1회 풀고 오답하는데
하루(6시간정도)공부시간 중에 겨우 마쳤다..

하루 기출1개가 맥시멈이었다...



암기방법
삼국시대, 고려, 조선, 일제강점기
는 외울부분이 많다.

1. 나만의 판서를 제작하여 외운다.
2. 나만 알면된다.
3. “기출이 답이다”에서 동봉한 정리책자를 활용햇다.

1~3번을 매일, 공부시작, 마무리로 한다.

그리고

휴대폰에 내가 정리한것을 사진을 찍어서
응아할때, 이동할때, 자기전에 매일 봤다.

내 사진첩....



내가 도움된 유튭 선생님!
정말 암기할때 너무너무 도움된다
역사지킴이 민석쌤


https://youtu.be/1tehPuuu-_s

 



집중하면 누구든 취득할 수 있다
모두 할 수 있다.
정말이다.




궁금하신 점은 물어봐 주세요
도움될지 모르겠지만
답변할게요!!!

다들 화이팅!!

Posted by Joseph1137
,

6월

카테고리 없음 2020. 6. 30. 09:21

19일
늦게 일어나서 공부를 얼마 못햇다
한능검 시험이 1주일 남앗다

최태성 쌤 별별한국사 완강햇는데 다시 앞부분을 보니 완전하게 새롭다... 큰일이다.

그 와중에 텀블러가 너무 갖고 싶다.



어떤걸 살까 고민을 엄청나게 했다.

텀블러 선택기준

1. 이쁠것
2. 들고다니기 용이할것
3. 내용물이 새지 않을것

Joseph’s pick 은 이것!


수요일 저녁에 오늘의집에서 구매했다.

첫구매 할인을 더하고 추천인 쿠폰을 먹이니 굉장히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었다

초록창 최저가보다 저렴하게 구매햇다


마감이 안좋다, 별로다, 얼음이 조금 들어간다 라는 부정적 리뷰라 많았지만

전체적으로 완전 만족!!!

실사용 후기도 올려야겟다

잘 지내자 내 첫 텀블러야!

얼른 내일이 되어 콜드브루를 마시고 싶다!!!!

추천하는 콜드브루는 쿠팡에서 구매한 핸디엄 케냐!!

핸디엄 냉장 콜드브루 커피원액 케냐

COUPANG

www.coupang.com

https://coupa.ng/bExntX

핸디엄 냉장 콜드브루 커피원액 케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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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빠져있던 라테!!!
라떼는 콜드브루와 고지방우유(저지방,무지방X) 섞어서 먹는게 핵맛!!


요즘 알바를 한다
14:00-17:00 3시간이다.

나는 생각없이 할 수 있는 반복노동을 좋아한다.
그래서 고른 알바는 “쇼핑몰 포장 알바”이다.
솔직히 작은 규모라고 생각했지만 나름 브랜드도 있고, 전용 스토어도 갖춘 회사였다.
창고도 30평? 정도로 사용하는것 같다.
중국에서 상품 골라서 로고 박고 패키징해서 들여오는것 같은데...
주문량이 하루 200건 정도 되는것 같다.
사장님은 차량 선팅 매장도 운영하는것 같았다.
옆에서 잘 봐둬야지

아 생각없이 멍때리려고 한 알바인데....

또 짱구굴리네....ㅎㅎㅎ 어쨋든 화이팅이다

(박스 접는걸 영상으로 한번 찍어볼까?)


요즘 퇴근길이다

오랜만에 타는 자전거가 즐겁다.

그리고 요즘의 즐거움 또하나

불닭볶음면

원래 매운거 잘 못먹어서 항상 불닭+우유+치즈 였다.

요즘 생 붉닭볶음면에 눈을 뜬것 같다.
맛있다.

이날은 특식 추가

맛없어 보이나....;;
Kfc생일 쿠폰으로 먹은 무료 타워버거

퇴사한 회사 2년간의 수확을 꼽으라면
“kfc 골드회원”이다.
요즘은 자주 안가서 실버로 하락했지만
그래도 kfc 최고!


요즘은 코로나바이러스 때문에
일요일 아침에 교회 예배를 유튜브로 생방송을 한다.

아침8시 예배부터 11시 예배까지 생방송 하고
설교까지 편집해야 한다.

이전보다 교회에 오래 있지만
이전보다 불만이 많이 생기진 않는다.

오히려 좋다.




6/21은 부분일식을 관측할 수 있는 날이었다.

에라이

10년뒤를 다시 노려보겠다.
그땐 제대로 봐야지

6/22
엄청 덥다.


불안한 여유로움
한때는 미친듯이 느끼고 싶지만
막상 그 선물이 주어지면
폭탄을 안고 있는것처럼 불안하다.

너무 덥다.

요즘 저녁식사를 맛있게 같이 먹을 수 있어서 참 좋다

파인애플 볶음밥
액젓이 없어 굴소스로 대체했다.
원래 이런맛인가?
맛있었지만 원래 맛을 몰라서 잘 모르겠다


엽떡에 비비고 만두 그리고
어머니가 만들어주신 양파장아찌.....
장아찌 너무 맛있어.....

6/24
장마라고 했다.
아침부터 비가 쏟아진다.


비오는날 알바하는곳 근처 카페

“카페 드 옥토브르”

커피가 맛있더라
빵도 팔던데
나중에 먹어봐야겠다.


6/26

“더블샷 에스프레소 칩프라푸치노”
맛있지만 지금까지 프라푸치노 최고는
화이트 초콜릿 모카 프라푸치노!

그리고
“클라우드 초콜릿 케이크”
꾸덕하니 맛있지만 꾸덕한 초코 최고는
뚜레쥬르 브라우니....

그리고 오랜만에 야식으로
KFC 치킨나이트
블랙라벨 그리고 갓양념 블랙라벨


6/28
한국사능력검정시험
심화 1급


합격

힘들었다....

고등학교때 국사 근현대사 포기자...
그래서 선택한 3지리, 사회문화...

그것마저 10년전 이야기다....

한달동안 열심히 했고, 몰랐고, 햇갈렸고

마지막으로 합격햇다.

내가 잘햇다기 보다
때가 잘맞았고, 도움되는 사람들이 많았다

감사하다.

그리고


2년동안 사준다고 말만하다가
결국 얻어먹게 된



호수삼계탕
역시 여전히
맛있었다!

저녁으론



타오 마라탕

합정에 있다
맛있다 깔끔하다

타오마라탕 < 피슈마라홍탕 합정점

하지만 맛있긴 했다!


6/27 할머니 기억

이번 한달도 힘들지만 잘 견딘 한달이었다.



Posted by Joseph1137
,
난 맛없음 추천안함
무차초 개맛있음
조금 비싸긴 한데 맛은 보장함

^치킨 부리또 보울과 무차초 타코

^ 느낌있는 무차초

^ 무차초 타코

난 타코 좋아함
여기 무차초 타코는 특제 된장소스와 차돌박이가 주 재료다.

개맛있다!!
강남역 가면 꼭 잡솨봐
Posted by Joseph1137
,